으로 시작하는 세 글자의 단어: 8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09개 🍒세 글자: 81개 네 글자:187개 다섯 글자:112개 여섯 글자 이상:177개 모든 글자:667개

  • 간패 : (1)‘적간패’의 북한어.
  • 결책 : (1)나쁜 부분이나 요소들을 깨끗이 없애 버리기 위한 방책.
  • 계광 : (1)중국 명나라 때의 무장(1528~1587). 등주위(登州衛)의 지휘첨사(指揮僉事)가 되어 산둥 지역에서 왜구를 막았다. 후에 항왜(抗倭)의 주력 부대로 농민 등 수천 명을 조련하여 ‘척가군(戚家軍)’이라 불렸다. 만년에 좌도독(左都督)의 지위에 올랐으나 재상 장거정(張居正)이 죽으면서 탄핵을 받아 면직되었다. 병고에 시달리다 죽었다.
  • 골두 : (1)자뼈에서 둥글고 작은 아래쪽 끝부분. (2)아래팔의 근육 가운데 자뼈에서 기원하는 곳. 자쪽 손목 굽힘근, 원 엎침근, 자쪽 손목 폄근에서 쓰는 말이다.
  • 골체 : (1)자뼈의 양쪽 끝부분을 제외한 가운데 긴 부분.
  • 관법 : (1)길이의 단위는 척(尺), 양의 단위는 승(升), 무게의 단위는 관(貫)으로 하는 도량형법.
  • 근법 : (1)동양에서 전해 내려오는 도량형 제도의 하나. 척(尺)은 길이, 승(升)은 양, 근(斤)은 질량과 무게의 단위이다.
  • 근히 : (1)물기가 있어 척척하게. (2)느슨히 휘어지거나 굽거나 척 늘어지게.
  • 너스 : (1)당구에서, 추가 득점을 하기 위해 공을 타격하는 방법. 제일 목적구가 쿠션에 붙어 있고 제이 목적구가 제일 목적구 옆에 붙어 있을 때, 먼저 제일 목적구를 타격한 후 제이 목적구를 타격해 공이 멀리 가지 않도록 하여 다음에도 비슷한 샷을 할 수 있게 한다.
  • 도법 : (1)변수의 성질 또는 특성을 평가하거나 측정하는 방법.
  • 도화 : (1)종업원을 직무와 관련하여 평가할 때 기준이 되는 요소들의 순서를 정하는 방법.
  • 량골 : (1)머리뼈 아래에서 엉덩이 부위까지 33개의 뼈가 이어져 척주를 이룰 때, 그중 하나하나의 뼈를 가리키는 말. 위쪽부터 7개는 목뼈, 12개는 등뼈, 5개는 허리뼈, 5개는 엉치뼈, 4개는 꼬리뼈라 하며, 성인은 엉치뼈와 꼬리뼈가 붙어서 각각 하나의 뼈를 이룬다.
  • 령새 : (1)할미샛과의 검은등할미새, 긴발톱할미새, 노랑할미새, 알락할미새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박지 : (1)기름지지 못하고 몹시 메마른 땅. 또는 그런 토양.
  • 박토 : (1)기름지지 못하고 몹시 메마른 땅. 또는 그런 토양.
  • 보문 : (1)‘척하면’의 방언
  • 불론 : (1)불교를 배척하자는 주장.
  • 사론 : (1)조선 후기에, 가톨릭교를 사교로 몰아 배척하려 했던 주장.
  • 사회 : (1)윷놀이하는 모임.
  • 사희 : (1)편을 갈라 윷으로 승부를 겨루는 놀이. 둘 또는 두 편 이상의 사람이 교대로 윷을 던져서 도ㆍ개ㆍ걸ㆍ윷ㆍ모의 끗수를 가리며, 그에 따라 윷판 위에 네 개의 말을 움직여 모든 말이 먼저 최종점을 통과하는 편이 이긴다.
  • 삭관 : (1)배아에서, 원시 오목부터 척삭 돌기까지 뻗은 일시적인 통로.
  • 삭 앞 : (1)척삭을 기준으로 머리 쪽 방향.
  • 삭종 : (1)성인의 척주를 따라 어느 부분에서나 발생하는, 드문 악성 종양. 배아 조직성 신경 조직인 척삭의 잔존물과 비누 거품 같은 공포(空胞)를 가지는 세포들로 구성된다.
  • 삭초 : (1)척추동물의 척추를 싸고 있는 물질.
  • 석군 : (1)돌을 던져 싸우는 군사로 이루어진 군대.
  • 석희 : (1)무엇을 맞히려고 돌멩이를 던지는 짓.
  • 소서 : (1)한 자 길이의 생견에 쓴 편지를 이르는 말.
  • 수골 : (1)머리뼈 아래에서 엉덩이 부위까지 33개의 뼈가 이어져 척주를 이룰 때, 그중 하나하나의 뼈를 가리키는 말. 위쪽부터 7개는 목뼈, 12개는 등뼈, 5개는 허리뼈, 5개는 엉치뼈, 4개는 꼬리뼈라 하며, 성인은 엉치뼈와 꼬리뼈가 붙어서 각각 하나의 뼈를 이룬다.
  • 수근 : (1)더부신경의 뿌리 중 척수에서 일어나는 부분.
  • 수낭 : (1)중추 신경계의 흔적 중심관에서 발달하는, 주로 원주형이나 입방형 세포로 된 주머니 모양의 양성 종양. 척수를 둘러싸고 있는 흔적 척주관으로부터 발생한다.
  • 수로 : (1)처음 매독에 걸린 후 15~20년 후에 척수의 뒤쪽과 척수 신경 뒤뿌리에 점차적으로 변성이 진행되는 병. 날카롭게 쑤시는 듯한 통증과 오줌이 새며 운동의 협동이 되지 않는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 수류 : (1)척수 물질이 골성 척추관의 결손부를 통해서 돌출된 것.
  • 수막 : (1)척수를 둘러싸고 있는 세 층의 섬유로 된 막. 바깥쪽부터 경질막, 거미막, 연질막이 있으며 뇌를 싸는 뇌막으로 이어져 있다.
  • 수병 : (1)척수에 생기는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척수 매독, 척수염 따위가 있다.
  • 수뻬 : (1)‘척추뼈’의 방언
  • 수삭 : (1)척수의 백색질에서 올라가고 내려가는 신경 섬유 다발을 통틀어 이르는 말. 위치에 따라 앞 섬유단, 가쪽 섬유단, 뒤 섬유단으로 나뉜다.
  • 수압 : (1)척수액의 압력. 정상은 100~150mmHg이다.
  • 수액 : (1)척추강의 안과 척수의 중심관 안에 차 있는 무색투명한 약알칼리성 액체. 두개강과 뇌실까지 흐르며, 척수를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 수열 : (1)척수를 형성하는 신경관이 발생 과정 중에 정상적으로 완전한 관을 형성하지 못하여 벌어져 있는 상태. 신경관이 형성된 후 파열에 의하여 생기기도 한다.
  • 수염 : (1)몸 밖의 병원체에 의하여 척수에 생기는 여러 가지 염증. 초기에는 발열ㆍ팔다리 통증 외에 이완 마비가 일어나며, 점차 운동ㆍ지각 마비나 대소변 배설 장애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 수 외 : (1)척수 바깥 혹은 척주 바깥에 관계되는 부분.
  • 수증 : (1)골수의 구성 성분이 비정상적으로 증식된 상태.
  • 수지 : (1)척추 동맥이 목뼈의 가로 구멍 속으로 지나가는 부위에서 일어나 척수와 경막에 분포하는 동맥 가지. (2)오름 목동맥에서 일어나 척주관 속으로 들어가 분포하는 동맥 가지. (3)뒤 갈비 사이 동맥의 등쪽 가지에서 일어나 척추 사이 구멍으로 들어가 분포하는 동맥 가지. (4)갈비밑 동맥에서 일어나 척추 사이 구멍으로 들어가 척주관 속의 구조에 분포하는 동맥 가지. (5)허리 동맥의 등쪽 가지에서 일어나 척추 사이 구멍으로 들어가 분포하는 동맥 가지. (6)엉덩 허리 동맥에서 일어나 다섯째 허리뼈와 엉치뼈 사이의 척추 사이 구멍으로 들어가 분포하는 동맥 가지. (7)가쪽 엉치 동맥에서 일어나 앞 엉치뼈 구멍으로 들어가 엉치뼈관 속의 구조에 분포하는 동맥 가지.
  • 수쪽 : (1)신경 자극 등이 척수 방향으로 향하는 상태.
  • 수회 : (1)소의 등골을 토막 쳐서 만든 회.
  • 연히 : (1)근심스럽고 두렵게. (2)근심스럽고 슬프게.
  • 재관 : (1)피고가 살고 있는 고장의 지방관.
  • 주관 : (1)척추뼈 구멍이 이어져서 이룬 관. 속에 척수가 있다.
  • 주 내 : (1)척주관이나 척수의 속.
  • 주삐 : (1)‘척추뼈’의 방언
  • 준경 : (1)고려 시대의 무신(?~1144). 여진을 정벌하는 데 공을 세웠고, 이자겸과 함께 난을 일으켰으나 후에 왕의 설득으로 이자겸을 제거하였다. 문하시중에까지 올라 권세를 부리다가 정지상 등에게 축출되었다.
  • 지다 : (1)서로 원한을 품어 반목하게 되다.
  • 짓다 : (1)서로 원한을 품고 미워할 일을 만들다.
  • 척히 : (1)젖은 것이 살에 닿아서 차가운 느낌으로.
  • 첵이 : (1)‘축축이’의 방언
  • 촉화 : (1)철쭉나무의 꽃.
  • 추골 : (1)머리뼈 아래에서 엉덩이 부위까지 33개의 뼈가 이어져 척주를 이룰 때, 그중 하나하나의 뼈를 가리키는 말. 위쪽부터 7개는 목뼈, 12개는 등뼈, 5개는 허리뼈, 5개는 엉치뼈, 4개는 꼬리뼈라 하며, 성인은 엉치뼈와 꼬리뼈가 붙어서 각각 하나의 뼈를 이룬다.
  • 추관 : (1)척추뼈 구멍이 이어져서 이룬 관. 속에 척수가 있다. ⇒규범 표기는 ‘척주관’이다.
  • 추궁 : (1)척추뼈에서 몸통의 뒤쪽 부분을 이루는 고리 모양의 뼈 부분. 여기로부터 여러 개의 돌기가 뻗어 있다.
  • 추근 : (1)척추뼈를 연결하는 근육.
  • 추병 : (1)척추에 생기는 모든 병.
  • 추뼈 : (1)머리뼈 아래에서 엉덩이 부위까지 33개의 뼈가 이어져 척주를 이룰 때, 그중 하나하나의 뼈를 가리키는 말. 위쪽부터 7개는 목뼈, 12개는 등뼈, 5개는 허리뼈, 5개는 엉치뼈, 4개는 꼬리뼈라 하며, 성인은 엉치뼈와 꼬리뼈가 붙어서 각각 하나의 뼈를 이룬다.
  • 추식 : (1)척주 각 부분에 해당하는 척추뼈의 번호를 알려 주는 표기 방식. 사람에게는 모두 33개의 척추뼈가 있는데, 이를 목뼈, 등뼈, 엉치뼈, 꼬리뼈 따위로 나눈 후, 각각에 라틴어 두음 문자를 약자를 부여하되 낱낱의 각 부위에 대해서는 순서별로 번호를 붙인다. 예를 들어 C3 라고 표시된 것은 목의 세 번째 척추뼈라는 뜻이며, T2 라고 표시된 것은 등의 두 번째 척추뼈라는 뜻이다.
  • 추 앞 : (1)척추체 혹은 척주의 앞부분. 특히 척주의 앞부분인 목 부분에 위치한 근막의 깊은 층을 가리킨다.
  • 추염 : (1)척추에 나타나는 결핵증. 척추의 변형ㆍ고름집ㆍ동통 따위의 증상이 나타나며, 결핵 관절염 중 가장 많다.
  • 추증 : (1)척추 관절이 굳는 질환.
  • 추체 : (1)척추뼈의 앞쪽에서 몸무게를 지탱하는 타원기둥의 토막과 같이 생긴 부분.
  • 축꼿 : (1)‘철쭉꽃’의 방언
  • 탄병 : (1)적에게 폭탄을 던지는 병사.
  • 탄통 : (1)소형 폭탄, 신호탄, 조명탄 따위를 발사하는 데 쓰는 휴대용 화기. 사정 거리는 약 100미터이다.
  • 팔관 : (1)궁현에 쓰던 아악기의 하나. 조선 세종 8년(1426) 정월에 봉상시에 보관되어 있던 중국 아악기들 가운데 섞여 있었다.
  • 하다 : (1)앞말이 뜻하는 행동이나 상태를 거짓으로 그럴듯하게 꾸밈을 나타내는 말. (2)원한을 품고 좋지 않은 일을 하다. 제주 지역에서는 ‘척다’로도 적는다. (3)‘여위다’의 방언
  • 하면 : (1)(구어적으로) 한마디만 하면. 또는 약간의 암시만 주면.
  • 하문 : (1)‘척하면’의 방언
  • 화비 : (1)조선 고종 8년(1871)에 흥선 대원군이 척양(斥洋)을 결의하며 서울과 지방 각처에 세운 비석. ‘침범하는 양이(洋夷)와 화친(和親)할 수 없다.’라는 뜻을 새겨 넣었다.
  • 화신 : (1)병자호란 때에, 중국 청나라와 화친하는 것을 배척하던 신하.
  • 확아 : (1)자나방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후대 : (1)적의 형편이나 지형 따위를 정찰하고 탐색하려고 조직하던 소규모 부대.
  • 후병 : (1)적의 형편이나 지형 따위를 정찰하고 탐색하는 임무를 맡은 병사.
  • 후장 : (1)조선 시대에 둔 총리영에 속한 벼슬.
  • 후전 : (1)적군과 아군의 척후병이 마주쳐 벌이는 싸움.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실전 끝말 잇기

척으로 끝나는 단어 (376개) : 초음파 세척, 들척, 배척배척, 목척, 기척, 함척, 위세척, 추공세척, 수준 조척, 촌관척, 비례척, 촌척, 건곤일척, 사선척, 당척, 왕척, 침지 세척, 양수척, 몽금척, 상척, 기준척, 본척만척, 자유곡척, 지중 세척, 허척, 미개척, 스팀 세척, 천위지척, 포백척, 랑척 ...
척으로 끝나는 단어는 37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척으로 시작하는 세 글자 단어는 8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